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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마라톤 주자가 흉통을 호소하는 경우 허혈성 심질환의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이 경우 역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감별해야 하며, 반복적인 심전도 검사가 진단에 유용하다. 55세 남성이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하고 전흉부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로 내원하였고, 기왕에 허혈성 심질환의 위험인자는 없었다. 흉통은 마라톤을 완주하고 2시간 이후 침대에 앉아있던 도중 발생하였고, 흉통의 강도는 8/10 강도로 소화불량 증상과 비슷하였다. 환자는 방사통, 구역, 두통, 식은땀의 증상은 없었고 악화 인자 및 호전 인자는 없었다. 제산제 및 진통제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morphine 및 nitroglycerin 3정을 설하 투여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