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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장시간의 달리기를 시행하는 경우 troponin I 상승이 관찰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관상동맥 폐쇄가 원인이라기보다 심근 요구량의 증가에 따른 허혈이 그 원인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상기 증례의 의미는 마라톤 완주 후 발생한 비특이적인 전흉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게 기왕에 허혈성 심질환의 위험인자에 대한 평가는 환자의 치료 방침 결정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반복적인 심전도 검사를 통한 심전도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ST상승 심근경색증으로의 이행을 조기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이론적인 근간에는 심근허혈 및 심근경색증 이 매우 역동적인 질환 과정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