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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전방 경추추 간판 제거술 및 유합술은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에 가장 보편적이며 성공적인 수술 술식으로 지난 60년 이상 사용되어져 왔다. 자가장골 이식은osteoconductive, osteoinductive, osteogenic한 성질을 다 보유하고 있어 fusion 수술에서 높은 유합률을 얻을 수 있는 gold standard로 사용되어져 왔지만 통증, 신경 손상, 혈종 형성, 감염, 혈관 손상 및 골절의 발생 같은 공여부의 문제점이 약 20-30%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공여부의 문제점을 피하고 높은 골유합률을 얻기 위한 다양한 골대체제의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다양한 골대체제들 중에서 동종골(allograft)과 탈무기질 골기질(demineralized bone matrix)의 조합을 이용한 경추부 전방 유합술은 자가장골 이식에 따른 공여부의 문제점을 피하면서 osteoconductive, osteoinductive한 성질을 이용하여 전방 금속판 고정술과 병행하여 사용할 경우 높은 골유합률과 더불어 임상 증상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된다. 특히 일분절, 이분절 전방 경추 유합술의 경우 자가장골 이식과 거의 비슷한 유합률을 얻을 수 있다.